태그 사진

#여행

약 2시간 동안 짐칸의 문을 열고 비포장도로를 달린 버스. 뒤에 짐을 실은 사람들이 자신의 짐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오상용2012.03.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