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구염전 앞 수로. 왼쪽 사진은 2003년 갯벌이던 상태. 가운데 사진은 2009년 염생식물이 자란 상태. 오른쪽 사진은 2011년 중장비를 이용해 직선화 공사를 한 후의 모습이다.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20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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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玄酒)처럼 살고 싶은 '날마다 우는 남자'가 바로 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