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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이야기

김준기 감독은 일본군에 의해 소녀들이 능욕을 당하는 장면을 피해자의 시각에서 강하게 표현하고자 했으나, 할머니들이 입을 상처를 우려해 "수위를 조절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김준기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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