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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말리카에 있는 움뵈뵈스 쓰레기장

세네갈의 다카르 인근에 있는 쓰레기장은 남녀 가릴것 없이 가능한 한 많은 플라스틱과 고철을 찾아내는 것을 주업으로 하는 '회수자'들을 위한 귀중한 매장물이다. 그러나 아연이나 납 같은 중금속 그리고 살모넬라균에 노출될 수 있는 위험도 다른다. 세네갈과 캐나다 정부 간의 협력의 결과로 이 쓰레기장은 결국 바이오가스 생산 발전소로 전환될 예정이다.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20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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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과 감동은 늙지 않는다"라는 말을 신조로 삼으며 오늘도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에 주저앉지 않고 새로움이 주는 설레임을 추구하고 무디어지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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