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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 집권 4년에 대한 진정어린 사과와 반성이 있어야 한다"며 "국정쇄신의 출발은 내각을 총사퇴시키고 전면적으로 쇄신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유성호20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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