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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이후

윤범기 기자는 축사 말미에 김대호 소장이 펴낸 책을 언급했다. 그는 "이 책이 한 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민주통합당이든 안철수의 제3세력이든 세상을 진정으로 바꾸고자하는 사람들의 바이블이 될 것이라는 희망입니다"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사회디자인연구소20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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