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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과 페더러는 호주오픈 준결승 대결로 통산 27번의 맞대결을 펼쳤다

나달의 역전승으로 끝난 준결승 경기는 승패와 상관없이 테니스의 진수를 보여준 최고의 경기였다. 나달은 2009년에 이어 호주오픈 두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된다.

ⓒwww.australianopen.com20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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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사람.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산지니, 2021)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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