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여행

하늘과 호수의 경계선을 알 수 없는 푸른 호수와 그 뒤에 우뚝 올라온 산맥이 어울려 마치 그림같은 풍경을 이룬다.

ⓒ오상용2012.01.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