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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 한기총은 <뉴스앤조이>를 비롯한 4개 언론사의 출입 금지를 결의하고, 출입 금지를 알리는 현수막을 사무실 앞 복도에 걸었다. ⓒ뉴스앤조이 김은실

ⓒ뉴스앤조이201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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