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에 만든 퇴비더미(왼쪽)는 서서히 발효가 되면서 봄이 되자 미생물 활동이 활발해지고 부숙속도가 빨라져 양이 서너배로 줄어들었다.(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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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실상사 농장. 짱짱한 농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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