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우표

코미디언 스티븐 콜버트가 스마트폰을 들고 우표에게 작별인사를 하는 "(우표) 안녕" 우표. 우정공사가 수입을 늘리기 위해 생존 인물을 우표 모델로 쓸 수 있다고 발표하자 코믹하게 만들어본 것이다. 스마트폰, 인터넷은 우정공사의 쇠퇴를 가져온 주범이다.

ⓒfederaltimes 2011.10.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