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같은 곳(Inferno)' 유화와 패널 265×265cm 2011. 여기 들어간 영어문장.I have no genius, no mission to fulfill [...] However in spite of it, I desire some sort of recompens.
ⓒ김형순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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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