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상
어떤 마음으로 어떤 각도에서 보는가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부처상, 보는 이들의 마음이 투영된다는 점에서 보는 이의 마음을 담고 살아 숨쉬는 것이 아닐까?
ⓒ김민수2011.09.2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