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부터 평양소녀, 궁예, 남한 여고생, 개그콘서트의 서울 남, 그리고 정신이 이상한 여자가 무대 위에 올라 연기 중이다. 이들의 역할은 재판 과정을 지켜보는 방청객이다. 재치있는 말투와 행동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한껏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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