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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지난 8월 4일 민가협 목요집회에 참석해 <민족21>에 대한 국정원의 부당한 수사를 규탄하는 안영민 민족21 편집주간(오른쪽)과 정용일 편집국장(왼쪽). 현재 국정원은 두 사람의 자택과 <민족21>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일본 총련의 조모 국제통일운동국 부국장으로부터 지령을 받아 활동한 혐의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민족21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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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지와 민족21에서 기자 생활을 했고, 현재는 (사)평화의길 사무처장으로 활동하며 유튜브 채널 명진TV를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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