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직원들의 인도네시아 대통령특사단 숙소 잠입 의혹과 관련해 박종준 경찰청 차장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비공개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유성호2011.03.0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