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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tises)

지난 8월 3~4일 명동 카페 ‘마리’ 용역 침탈로 심각한 부상을 당한 배재훈 명동3구역상가 세입자대책위원장이 휠체어를 타고 힙겹게 발언하고 있다.

ⓒ손형안20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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