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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마을

제주해녀들이 '친정엄마'라고 부르는 제주바다. 어쩌면 그들은 바다의 어미이자 딸이고 이미 바다 그 자체인지 모른다. 어머니라는 바다....

ⓒ이주빈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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