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공정여행

공정여행팀이 여행객들이 가지 않는, 오지 중의 오지 용닝장터에서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현지인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평생 자기 사진 한장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사진을 무척 신기해하고 고마워 한다.-2011.7.20 용닝 장터에서

ⓒ김현자2011.07.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늘도 제게 닿아있는 '끈'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책동네' 기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지만, '동·식물 및 자연, 역사' 관련 책들은 특히 더 좋아합니다.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 행복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