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마르지 않은 차깐노르 '작은' 호수 맞은 편의 '큰' 호수. 6년 전 바닥을 드러낸 이곳에는 수십여개의 작은 사구(모래언덕)들이 형성돼 있었다. 사구 위로 자라는 것은 현지 식물인 '소과백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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