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한진중공업

2차 희망의 버스가 올 때까지 마냥 기다릴 순 없어서 도보순례단에 함께하게 되었다는 23살의 조연민 사회진보연대 회원. 걷기 시작하자마자 물집이 잡혔다면서도 아픈 내색 하나없이 잘 걷고 있다.

ⓒ노동과세계 이명익2011.07.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