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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티

부시 대통령 역시 재임 당시 자주 '쥐'로 묘사되었다. 왼쪽 사진은 부시의 영국 방문에 항의하기 위해 런던시민들이 곳곳에 붙인 '살인마 마중 나가기' 포스터. 오른쪽은 미국인들이 벽에 그린 '부시 마우스' 그래피티.

ⓒ강인규/Flickr-Pollenoid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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