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usanna)

3, 4학년 아이들이 부채춤 시범을 보이고 있다.

멜번에서 한국무용과 사물놀이를 지도하고, 공연하는 문화패 '소리'에서 학교에 2번 방문해 지도했다. 모디알록 초등학교에서는 태권도 방과후 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장인선 교사는 아이들에게 문화를 지도하기 위해 서예, 한국무용, 태권도도 직접 배웠다.

ⓒ박은진2011.07.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