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강정마을

보트 타고 해상 시위에 나선 주민

해군이 지난 9일에 이어 두 번째로 준설작업 개시를 시도했다. 주민들은 낚시 보트 한 척과 어선 두 척을 동원하여 저지에 나섰다. 범대위의 한 관계자는 "해군이 저지하는 주민들에게 물대포를 발사했다"고 전했다.

ⓒ강정마을회 제공2011.06.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