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안듀하씨는 1년 6개월 전부터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서 '오바마 콘돔', '매케인 콘돔', '페일린 콘돔' 등을 팔고 있다. 뉴욕 경찰은 그가 허가를 받지 않았다며 3차례에 걸쳐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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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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