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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honey701)

걷기의 전설

남상범 선생은 7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젊고 건강하다. 이런 강철 체력을 믿고 5년간 국토 2만5000km를 쉼 없이 걸었다.

ⓒ남상범 선생 제공20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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