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차명진 의원은 16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한나라당이 비상상황에 빠져 있는 것을 이용해 대한민국을 비상상황으로 빠뜨리려고 하는 세력들이 있다"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반대하는 사람은 곧 민생파탄의 원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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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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