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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유실 전 모습

지난 4월 8일 환경단체가 촬영한 붕괴 지점. 어로를 만들기 위해 파 놓은 통로와 '문화공간'을 조성할 곳임을 알리는 푯말이 세워져 있다.

ⓒ녹색연합201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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