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천시 강화군에서 열린 '2011 강화 바다사랑 오마이뉴스 마라톤대회'에 자원봉사자로 나선 대한적십자사 소속 응급처치 강사들이 대회 참가자들의 통증을 치료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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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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