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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

경기도교육청이 학생인권침해 상담과 구제 업무 등을 전담할 학생인권옹호관 3명을 다음 달 현장에 배치할 예정인 가운데 인권단체는 학생인권옹호관 수가 너무 적고, 직급도 낮다며 보완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5일 수원 청명고교 강당에서 진행된 학생인권조례 공포식 모습.

ⓒ경기도교육청 제공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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