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이 10년간 머물며 실학을 집대성한 다산초당. 마당에 보이는 돌이 다산이 차를 끓이던 '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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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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