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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나의힘

영화 <질투는 나의 힘>의 한 장면. 박해일은 출판사 편집자, 배종옥은 사진작가 역을 연기했다.

ⓒ청년필름20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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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사람.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산지니, 2021)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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