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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독립유공자 장태형 선생의 유족을 찾은 김세호 군수

장태형 선생의 둘째 아들인 장기송씨의 집 현관에는 독립유공자의 집이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이 현판은 장씨가 아들과 함께 25만원을 들여 제작해 내걸었다고 전했다.

ⓒ김동이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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