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감사원

2010년 3월 감사원의 서울교육청 소속 부당승진대상자 감사 결과. 이 사건 관련 수사 결과 장학관과 교감 등이 뇌물을 주고 승진을 했으며 서울교육청 공정택 전교육감이 뇌물을 받고 이들을 부정승진시켜 감옥으로 갔다. 이 부당승진자 명단에 포함된 이들 중 상당수가 교총 소속으로 확인되었다.

ⓒ김행수2011.02.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 교육에 관심이 많고 한국 사회와 민족 문제 등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글을 읽는 것도 좋아하지만 가끔씩은 세상 사는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고 싶어 글도 써 보려고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