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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석

서울시 홍보대사인 이제석씨가 만든 표창장 광고다. 환경미화원, 식당 아주머니, 소방공무원, 건설노동자, 대중교통 기사 등 대상을 달리한 여러 작품들이 만들어졌다. 서울시가 새해를 맞아 전개하는 '서울을 빛낸 위대한 서울시민들'이란 공익광고로 지난달 28일부터 시내 가로판매대, 버스 출입문 앞 슬라이딩 고정창, 지하철역사 등 총 3900개 곳에 설치돼 4월말까지 전시된다.

ⓒ이제석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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