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일암에서 금오산 정상에 오르는 길은 가파른 철제 난간으로 이어져 있다. 그러나 정상에 올라가 바다의 장관을 보면. 땀의 가치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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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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