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성 터. 조선시대 말을 놓아 기르던 목장성이 있어. 성의 머리란 뜻의 성두란 지명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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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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