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러브&드러그

하마터면 섹스 담론에 빠져 허우적대는 것으로 끝나버릴 영화를 사랑의 묘약으로 처방하여 진하고 감동적인 사랑의 담론으로 이끄는 애드워드 즈윅의 기교가 재미있고 감동적이다.

ⓒ이십세기 폭스2011.01.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