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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무상급식

친환경무상급식 조례안 처리에 항의하며 서울시의회 시정질의에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 오세훈 시장이 17일 오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식에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역 시민단체 회원들이 '오세훈 시장이 직무를 거부하고 친환경무상급식을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한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며 오 시장 가면을 쓰고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권우성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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