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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무상급식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G20정상회의를 위해 대부분 홍보성 목적으로 630억을 펑펑쓰면서, 무상급식 예산 700억에 대해 망국적포퓰리즘이라고 한다"며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같은 시간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오세훈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G20 정상회의 자원봉사단 해단식'이 열리고 있다.

ⓒ권우성20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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