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한나라당 의원들이 2011년 예산안을 강행처리하기 위해 국회 본회의장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의원들을 에워싼 한나라당 당직자와 보좌관들이 본회의장앞을 가로막고 있는 야당 관계자들과 몸싸움을 벌이기 위해 몰려가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