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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경기지역 20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친환경학교급식을 위한 경기운동본부’는 7일 “무상급식을 반대하는 오세훈 시장과 김문수 지사는 수도권 국민과 무상급식을 놓고 끝장토론을 하자”고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친환경학교급식을 위한 경기운동본부가 경기도의회 앞에서 진행한 '2010년 무상급식 예산반영촉구와 도민 서명지 전달 기자회견' 모습.(자료사진)



ⓒ김한영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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