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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르네상스

눈가리고 아웅식의 한강 르네상스 현장

사람의 발걸음이 조금 뜸한 곳은 이명박 사장의 콘크리트를 그냥 두고 그 앞에 석축으로 눈가리고 아웅했습니다. 놀랍게도 석축 틈새는 벽돌과 아스콘 등의 건축 쓰레기로 채워놓았지요. (빨간 화살표가 이명박 현대건설 사장이 쌓은 강둑이고, 노란색 화살표가 오세훈 시장이 석축 사이에 건축 쓰레기로 채운 것들입니다.)

ⓒ최병성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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