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2, 3공장을 점거한 노조원들을 사측이 제압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쇠볼트를 넣은 목장갑. 이같이 볼트와 너트를 넣은 목장갑으로 무차별 폭행이 이뤄졌다고 비정규직 노조는 주장했다.
ⓒ현대차비정규직노조20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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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