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폭력 진압

지난 17일 2, 3공장을 점거한 노조원들을 사측이 제압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쇠볼트를 넣은 목장갑. 이같이 볼트와 너트를 넣은 목장갑으로 무차별 폭행이 이뤄졌다고 비정규직 노조는 주장했다.

ⓒ현대차비정규직노조2010.11.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