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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금성

1997년 2월 14일 베이징 켐핀스키 호텔에서 광고기획사 '아자'의 박기영 대표(왼쪽)와 방종삼 금강산국제관광총회사 총사장이 북한에서의 독점 광고촬영 계약서에 서명하는 것을 당시 안기부 공작원으로 아자에 위장취업한 박채서 전무가 뒤에서 지켜보고 있다.

ⓒ김당20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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