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귀영재

귀영재 마당 풍경. 사간언 벼슬을 지내다 부모의 3년 상을 치르기 위해 돌아왔다는 곳의 마당 풍경이다.(왼쪽), 마당 한쪽에는 아직 피지않은 국화꽃 봉오리 위에 풀무치가 새끼를 등에 업고 얌전히 앉아있다.

ⓒ박윤희2010.10.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