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회 생신을 맞은 고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 후 첫 생신을 맞아 생태연못 정자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선물한 생신 떡을 손으로 직접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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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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