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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b)

행례

명월이의 영가와 영정이 그의 천도를 위해 보시행을 한 혜문스님(오른쪽 두번째)과 이상근 조계종 중앙신도회 사무총장(영정 든 이) 등 관계자들에 의해 소전식장으로 가고있다.

ⓒ송영한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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