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yb)

명월이 영정

천도재의 마지막 의식인 소전례에 따라 살라지는 명월이 영정, 많은 이들의 보시행으로 그의 한 많은 혼은 안식처를 찾았다.

ⓒ송영한2010.08.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