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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짜릿한 손맛, 나도 한번...

고등어낚시를 위해 마도방파제를 찾은 연인들이 고등어를 잡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김동이20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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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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